외주 실무 가이드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MVP, 출시 전에 개발자에게 맡겨야 할 것
작성 Abe게시 업데이트
| 선택지 | 비용 | 받는 것 |
|---|---|---|
| 직접 점검 | 0원 | 아래 체크리스트로 스스로 확인 |
| 점검·수정 상품(크몽 예시) | 14.9만 / 49만 / 99만원 보도 시장 자료 | 웹 57개 항목 점검, 수정 1·3·10건 |
| 모두의 MVP 웹 MVP | 290만원 · 3주 | 로그인·핵심 기능 1개·결제·관리자·배포까지 출시 가능한 상태 |
| 모두의 MVP 앱 MVP | 690만원 · 6주 | iOS·안드로이드 스토어 출시까지 |
바이브코딩 MVP, 어디까지는 혼자 해도 되나요?
화면, 문구, 화면 사이 흐름, 랜딩, 지인에게 보여 줄 데모까지는 혼자 해도 돼요. 이 단계의 목적은 "이 흐름을 사람들이 쓰나"를 보는 거예요.
막히는 곳은 보이지 않는 쪽이에요. 비개발자인 한 시민기자는 오마이뉴스 칼럼에서 AI로 만든 화면은 쉽지만, 서버·DB·보안·트래픽을 다루는 뒤쪽이 어렵다고 썼어요. 보도 직접 앱을 만들다 보안과 트래픽 처리가 허술해 보여 프로젝트를 멈췄다고도 했어요.
왜 출시 전에 따로 점검해야 하나요?
AI가 쓴 코드는 작동은 해도 안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 베라코드는 100개가 넘는 LLM에 80개 코딩 과제를 줬고, 45%의 결과에서 OWASP Top 10 보안 결함이 나왔다고 발표했어요(2025.07.30). 공고 확인 크로스사이트 스크립팅(XSS) 방어는 86%가 실패했어요. 공고 확인
- 러버블로 만든 사이트들의 DB 행 단위 보안(RLS) 정책이 부족해, 로그인하지 않은 사람이 임의 테이블을 읽고 쓸 수 있었다는 취약점(CVE-2025-48757)이 등록됐어요. CVSS 9.3이에요. 공고 확인 러버블은 데이터 보호는 각 고객 책임이라며 이의를 제기했어요. 공고 확인
두 번째 사례의 마지막 문장이 핵심이에요. 도구 회사가 아니라 서비스를 연 대표님 책임으로 남는다는 뜻이에요.
출시 전에 개발자에게 맡길 7가지는?
- 1. DB 행 단위 보안(RLS): 수파베이스의 공개 키(publishable·anon)는 브라우저와 앱에 넣어도 되는 키예요. 대신 이 키로는 RLS가 허용한 데이터까지만 읽을 수 있어요. 공고 확인 RLS가 꺼진 테이블은 사실상 공개예요. 고객사별로 나누는 구조는 B2B SaaS MVP 비용에 있어요.
- 2. 비밀 키 위치: 수파베이스 secret·service_role 키는 RLS를 우회해서, 브라우저·배포한 앱·저장소에 절대 두면 안 돼요. 공고 확인 토스페이먼츠 시크릿 키도 클라이언트와 깃허브에 노출하면 안 돼요. 공고 확인
- 3. 결제 금액 검증: 결제 요청 전에 주문번호와 금액을 서버에 저장하고, 승인 전에 돌아온 금액과 같은지 비교해야 해요. 다르면 결제를 취소하라고 안내해요. 공고 확인 화면에서만 금액을 정하면 조작될 수 있어요.
- 4. 관리자 권한: 관리자 화면을 숨기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서버에서 관리자인지 다시 확인하는지 봐요.
- 5. 입력값 검증: 이름·게시글 칸에 스크립트를 넣어 봐요. 위 연구에서 XSS 방어 실패율이 86%였어요.
- 6. 배포·백업: 다른 사람이 처음부터 다시 배포할 수 있는지, 개발용과 운영용 DB가 나뉘었는지, 백업에서 복구해 봤는지 확인해요.
- 7. 계정 명의: AI 툴, 수파베이스, 버셀, 도메인 계정이 개인 이메일 여러 개에 흩어져 있지 않은지 봐요. 대표님 명의로 모아 두세요.
앱이라면 스토어 심사 항목이 더해져요. 앱스토어 심사 거절 TOP 7을 함께 보세요. 웹으로 만든 걸 앱으로 감싸려면 웹뷰 앱 비용과 심사 대응을 먼저 보세요.
살릴까, 새로 만들까?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살릴 신호
- 코드가 깃 저장소에 있고, 다른 사람이 배포를 다시 할 수 있어요.
- 로그인이 수파베이스 Auth처럼 공식 SDK로 되어 있어요.
- 데이터 하나(예: 예약)가 테이블 한 곳에만 저장되고, 이름이 일관돼요.
새로 만들 신호
- 같은 데이터를 화면마다 다른 테이블에 저장해요.
- 키가 코드 곳곳에 직접 적혀 있어요.
- 결제 확정을 화면(클라이언트)에서만 해요.
- 어떻게 배포됐는지 아무도 몰라요.
새로 만들더라도 바이브코딩 결과물은 버리는 게 아니에요. 이미 검증한 화면 흐름이 그대로 범위서가 돼요. 남이 만든 코드를 넘겨받을 때 보는 항목은 개발사 바꾸기에 더 자세히 있어요. 버블 같은 노코드는 코드를 내보낼 수 없어서 판단 기준이 달라요(노코드 vs 외주).
점검만 맡기면 시장에선 얼마인가요?
크몽의 "바이브코딩 웹앱 출시 전 점검" 상품을 예로 보면 이래요. 보도 시장 자료
- 14.9만원(3일, 수정 1건), 49만원(7일, 3건), 99만원(14일, 10건)
- 웹 57개 항목: 배포·접근 10, 인증·권한 9, 키·비밀값 6, 데이터·백업 6, 결제 6, 정책·고지 7, 품질·운영 8, 인수인계 5. 앱 옵션은 10개 추가
- 기준은 저장소 1개·서비스 1개·배포 환경 1개이고, 결제사 계정 설정과 법률 검토는 빠져요.
점검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려 줘요. 문제 수가 많으면 수정 건수가 금방 넘어가니, 결과표를 받은 뒤 새로 만드는 견적과 비교하세요.
모두의 MVP에 맡기면 범위서는 어떻게 생기나요?
기존 코드가 있다고 가격을 깎지는 않아요. 대신 범위를 줄여요.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예약 웹을 출시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웹 MVP 범위서 예시예요.
포함 5줄
- 검증한 화면 흐름 재사용, DB 권한(RLS)과 키 위치 정리
- 이메일·카카오 로그인
- 토스페이먼츠 결제, 서버 금액 검증과 결과 알림(웹훅)
- 관리자 페이지(예약·결제 조회)
- 대표님 명의 도메인·서버로 배포·모니터링
미포함 3줄
- 두 번째 핵심 기능
- 앱스토어 출시
- 디자인 리뉴얼
이 범위가 웹 MVP 290만원 · 3주예요. 예산이 290만원 미만이면 범위서 예시와 가격표만 보내 드려요.
모두의 MVP는 튜브링고·무비집을 직접 출시하고 운영하는 5년차 풀스택 개발자가 재하청 없이 만들어요. 바이브코딩으로 검증한 흐름을 범위서 1장으로 옮기고, 권한·키·결제·배포를 출시 가능한 상태로 정리해요. 아이디어 한 줄만 보내 주세요.
출처 (2026-10-13 확인)
- 오마이뉴스, 당신이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앱, 출시 즉시 '폭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2026.04.11) — ohmynews.com
- Veracode, AI-Generated Code Poses Major Security Risks in Nearly Half of All Development Tasks(2025.07.30) — veracode.com
- CVE-2025-48757(Lovable RLS, 2025.05.30 공개) — cvemon.intruder.io
- Supabase Docs, API keys — supabase.com
- 토스페이먼츠 개발자센터, 결제위젯 연동(금액 검증·시크릿 키) — docs.tosspayments.com
- 크몽, 바이브코딩 웹앱 출시 전 점검하고 수정합니다(시장 자료) — kmong.com
자주 묻는 질문
Q.수파베이스 anon 키가 코드에 보이는데 괜찮나요?
공개 키라 괜찮아요. 단 RLS가 켜져 있어야 해요. secret·service_role 키가 보이면 바로 교체하세요. 기존 anon·service_role 키는 2026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없어진다고 안내돼요.
Q.점검만 받고 계속 혼자 개발해도 되나요?
돼요. 다만 다음 수정 때 AI가 키를 다시 화면 코드에 넣지 않도록 규칙을 정해 두세요. 위 크몽 상품도 상위 패키지에 AI 작업 규칙 파일을 넣어요.
Q.러버블로 만든 웹을 그대로 앱스토어에 낼 수 있나요?
웹을 감싸기만 하면 애플 4.2로 거절될 수 있어요. 앱다운 기능이 필요해요.
Q.트래픽이 몰리면 바로 터지나요?
사용자가 적은 MVP 초기엔 트래픽보다 권한·키·결제를 먼저 점검하는 게 우선이에요. 오류 모니터링을 붙여 두면 언제 무엇이 깨지는지 보여요.
Q.정부지원금으로 점검·마무리 외주를 낼 수 있나요?
외주용역비 기준은 사업마다 달라요. (주관기관 확인 필요)(주관기관) 기본 규칙은 [지원사업 외주 규칙](/guide/grant-outsourcing-rules/)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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