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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 비용 2026 — 가격표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작성 Abe · 5년차 풀스택 개발자게시

앱 개발 비용은 웹 MVP 500–800만 원, 앱 MVP 1,200–1,800만 원입니다. 쉽잇이 실제로 받는 가격이고, 부가세 포함이에요.

"얼마예요?"라고 물으면 "기능에 따라 달라요"라는 답이 돌아오는 게 이 업계의 기본값이에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말만 들어서는 예산을 잡을 수 없어요. 그래서 가격표를 먼저 보여드리고, 그 가격 안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항목별로 풀어볼게요.

구분웹 MVP앱 MVP
가격 (부가세 포함)500–800만 원1,200–1,800만 원
기간4주6–8주
결과물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서비스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 올라가는 앱
포함회원가입·로그인, 핵심 기능, 관리자 화면, 결제·구독, 도메인·서버 세팅iOS + Android 동시, 푸시 알림·인앱결제, 스토어 심사 대응
출시 후30일 무상 버그 수정30일 무상 버그 수정

앱 개발 비용은 무엇으로 정해지나

비용은 결국 개발자가 며칠 일하느냐예요. 디자인 툴 구독료나 서버비는 전체에서 작은 부분이고, 대부분은 사람의 시간이에요. 그래서 "어떤 앱이냐"보다 "기능이 몇 개고, 각각 얼마나 걸리냐"를 봐야 예산이 보여요.

견적이 업체마다 몇 배씩 차이 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같은 "로그인"이라도 이메일 하나만 붙이는 곳과 카카오·네이버·애플을 다 붙이는 곳의 일수가 다르고, 그 차이가 견적서에 안 적혀 있으면 비교가 안 돼요. 견적서에서 어떤 줄을 봐야 하는지는 앱 외주 실패 패턴 5가지에 정리했어요.

항목별로 며칠이 걸리나

쉽잇이 견적을 낼 때 쓰는 기능별 개발일수예요.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화면 수와 예외 상황에 따라 범위 안에서 조정돼요.

항목개발일수메모
기획 · 화면설계3–5일모든 프로젝트에 들어가요. 여기서 범위가 정해져요
회원가입 · 소셜 로그인2–4일카카오·애플 로그인을 붙이면 위쪽 숫자에 가까워져요
결제 (PG 연동)3–5일실물·서비스는 PG, 앱 안 디지털 상품은 인앱결제
푸시 알림2–3일앱에서만 의미가 있어요
관리자 페이지3–6일회원·주문·콘텐츠를 관리하는 화면
스토어 출시 대응2–3일심사 자료 준비와 리젝 대응

표에 없는 기능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해요. 채팅은 5–8일, 예약·일정은 4–6일, AI 기능(LLM API 연동)은 3–6일이에요. 기능을 골라서 바로 계산해 보고 싶다면 MVP 비용 계산기를 쓰면 돼요.

왜 웹 MVP부터 권하나

앱은 웹보다 비싸고 느려요. iOS·Android 두 플랫폼을 맞춰야 하고, 스토어 심사가 있고, 업데이트 하나에도 심사를 다시 거쳐요. 그래서 쉽잇 앱 MVP는 기간이 6–8주로 웹(4주)보다 길고 가격도 높아요.

아이디어가 "사람들이 정말 이걸 쓸까?" 단계라면 웹으로 먼저 검증하는 편이 돈을 아껴요. 반대로 이런 경우는 처음부터 앱이 맞아요.

  • 푸시 알림이 핵심 기능이에요 (다시 열게 만드는 게 서비스의 본질)
  • 카메라·위치·블루투스처럼 휴대폰 기능을 깊게 써요
  • 경쟁 서비스가 전부 앱이고, 사용자가 앱스토어에서 검색해요

두 플랫폼을 한 번에 만드는 앱 MVP라도, 1주차에는 검증 랜딩을 먼저 열어서 사전예약 반응을 봐요. 반응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방향을 바꿀 수 있어요.

실제 사례: 튜브링고는 무엇에 시간이 들었나

제가 직접 만들어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 출시하고 운영 중인 튜브링고를 예로 들면, 시간이 가장 많이 든 곳은 화면이 아니라 AI 음성 튜터였어요. 말을 텍스트로 바꾸고(STT), 언어 모델이 답하고(LLM), 다시 음성으로 들려주는(TTS) 세 단계를 각각 붙이고, 단계마다 생기는 지연을 줄이는 작업이 따로 필요했어요.

반대로 서버는 작게 갔어요. API는 Hono로 만들어 Railway에 올리고, 음성 파일은 Cloudflare R2에 둬서 운영비를 낮게 유지해요. 비용을 줄이는 건 싸게 만드는 게 아니라 덜 만드는 것이고, 어디에 시간을 쓸지 고르는 게 견적의 절반이에요.

출시 후에 드는 비용

개발비만 보고 예산을 잡으면 출시 다음 달에 놀라요. 세 가지를 같이 잡아 두세요.

항목내용쉽잇 기준
버그 수정출시 직후 생기는 오류출시 후 30일 무상
운영비서버·도메인·스토어 계정사용자 규모에 따라 달라요. 계정은 전부 대표님 명의
관리작은 기능 추가, 서버 모니터링월 25 – 50만원

애플 개발자 계정 같은 스토어 연회비, 결제 수수료는 플랫폼이 받는 비용이라 개발비와 별도예요. 금액은 각 플랫폼 공지에서 최신으로 확인하세요.

견적 받기 전에 정리할 3가지

견적이 정확해지려면 개발자가 아니라 대표님 쪽 정리가 먼저예요.

  1. 누가 쓰나요? 한 문장으로. "필라테스 강사가 회원 예약을 받는 앱"처럼요.
  2. 무엇을 하나요? 사용자가 앱을 열어서 하는 행동 한 가지. 나머지는 2차예요.
  3. 왜 돈을 내나요? 결제가 있다면 누가, 무엇에, 어떤 방식(건별·구독)으로 내는지.

이 세 줄이면 30분 상담으로 기능 목록, 화면 수, 일정, 고정 가격까지 문서 한 장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쉽잇은 이 견적을 24시간 안에 보내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Q.앱 개발 비용은 보통 얼마인가요?

만드는 범위에 따라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벌어져요. 쉽잇 기준으로 브라우저에서 쓰는 웹 MVP는 500–800만 원(4주),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 올리는 앱 MVP는 1,200–1,800만 원(6–8주)예요. 부가세 포함 가격이에요.

Q.iOS와 안드로이드를 따로 만들면 두 배인가요?

크로스플랫폼으로 한 번에 만들면 두 배까지 들지 않아요. 쉽잇 앱 MVP는 iOS와 Android를 같이 만들고, 그 가격이 1,200–1,800만 원예요.

Q.출시 후에도 돈이 드나요?

서버·도메인 같은 운영비가 들고, 기능을 고치거나 더하려면 개발비가 들어요. 쉽잇은 출시 후 30일 동안 버그를 무상으로 고치고, 그 뒤 관리는 월 25 – 50만원예요.

Q.견적보다 비용이 늘어날 수 있나요?

쉽잇은 범위를 먼저 정하고 고정 가격으로 시작해요. 비슷한 크기의 기능끼리는 바꿔 드리고, 범위가 커지면 시작 전에 따로 견적을 드려요. 동의 없이 비용이 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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