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실무 가이드
비개발자 창업자, CTO 구할까 외주 맡길까: 지분 주기 전에 계산할 것
작성 Abe게시 업데이트
| 항목 | CTO 공동창업(지분) | 개발자 채용 | 외주 MVP(모두의 MVP) |
|---|---|---|---|
| 현금 비용 | 적거나 없음 | 응용SW개발자 월평균임금 6,943,457원(2025 적용) 공고 확인 + 4대보험 사업주 부담 | 웹 290만원 · 앱 690만원(고정) |
| 지분 | 통상 협상 대상(예: 무급 + 10%) 보도 | 없음(스톡옵션 선택) | 없음(지분·수익배분 개발 안 함) |
| 시작 시점 | 사람을 찾을 때까지 알 수 없음 | 채용 기간 + 적응 기간 | 범위서 확정 후 바로, 웹 3주 · 앱 6주 |
| 떠날 때 위험 | 베스팅 없으면 지분 회수 불가 보도 | 인수인계 없이 퇴사 | 계약 종료 후 월 관리 또는 인수인계 |
| 잘 맞는 단계 | 검증 후, 제품이 회사의 핵심일 때 | 투자 후, 매주 개발할 일이 있을 때 | 검증 전후, 범위가 정해졌을 때 |
CTO에게 줄 지분 10%는 실제로 얼마짜리인가요?
지분은 공짜처럼 보이지만 가장 비싼 화폐예요. 계산은 간단해요. 다음 투자 때 기업가치 × 지분율이 그 지분의 가격이에요. 예를 들어 첫 투자에서 기업가치를 10억원으로 받으면 10%는 1억원이에요. 같은 시점까지 외주로 앱 MVP를 만들었다면 690만원이 들었을 거예요. 물론 CTO는 MVP 이후에도 계속 일하니 단순 비교는 아니에요. 다만 '현금이 없으니 지분으로'라는 결정이 실제로는 더 큰 값을 치르는 선택일 수 있다는 걸 알고 정해야 해요. 창의회계법인 콘텐츠를 실은 브런치 글은 1인 창업자가 흔히 '급여 없이 지분 10%, 나중에 스톡옵션 추가'로 합의한다고 소개해요. 보도 그리고 이 한 줄 합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짚어요.
개발자를 직원으로 뽑으면 한 달에 얼마인가요?
한국SW산업협회(KOSA)가 공표한 2025년 적용 SW기술자 평균임금에서 응용SW개발자는 월 6,943,457원, 일 337,061원이에요. 공고 확인 2026년 적용 전체 일평균임금은 414,762원으로 4.7% 올랐다고 보도됐어요. 보도 이 숫자는 임금이에요. 회사가 내는 돈은 여기에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장비, 채용 비용이 더해져요. 6개월만 고용해도 임금만 약 4,166만원이에요. 응용SW개발자 한 명 기준이라 디자인과 기획은 별도예요. 직원 채용이 맞는 경우는 매주 개발할 일이 계속 있을 때예요. MVP 단계에서는 출시 후 개발량이 줄어드는 시기가 와요. 그 시기에도 급여는 나가요. 견적 단가와 임금의 관계는 앱 외주 견적서 보는 법에 정리했어요.
비개발자가 CTO를 구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넥스트유니콘의 글은 비개발자 창업자가 처음부터 개발자를 바로 채용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봐요. 보도 대신 인맥으로 개발자를 만나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함께 일해 보고, MVP를 만든 뒤 투자를 받아 팀을 늘리는 순서를 권해요. 보도 5년차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좋은 개발자가 공동창업 제안을 받을 때 보는 건 대체로 세 가지예요.
- 검증 데이터: 사전신청 수, 결제 건수, 재방문 같은 숫자가 있는지
- 역할 경계: 대표가 무엇을 하고, 개발자가 무엇을 결정하는지
- 조건의 문서화: 지분, 베스팅, 급여 시작 시점이 서면으로 있는지 아이디어만 있는 상태에서는 셋 다 비어 있어요. 그래서 제안이 잘 성사되지 않아요.
지분을 주기로 했다면 무엇을 서면으로 남겨야 하나요?
앞의 브런치 글이 정리한 기본 세트는 주주간계약, 베스팅, 콜옵션이에요. 보도
- 베스팅: 보통 4년에 걸쳐 나누고, 1년 안에 떠나면 지분을 돌려받는 클리프를 둬요. 보도
- 주주간계약: 콜옵션·풋옵션, 경업금지, 비밀유지, 분쟁 해결 방법을 적어요. 보도
- 지분 이전 방식: 기존 주식을 넘기면 시가보다 낮은 가격일 때 증여세 문제가, 신주를 발행하면 지분 희석이 생겨요. 보도
- 무급 기간의 성격: 오래 무급으로 일하면 실질에 따라 퇴직금, 임금 체불, 4대보험 소급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해요. 보도 베스팅 없이 지분을 줬는데 공동창업자가 떠나면 지분을 되찾기 어려워요. 다음 투자 때 투자자가 지분 구조 정리를 요구할 수 있어요. 보도 계약서는 꼭 세무사·변호사 검토를 받으세요. 확인 필요(세무사·변호사)
외주로 MVP를 먼저 만들면 CTO 영입이 쉬워지나요?
쉬워지는 이유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위에서 말한 '검증 데이터'가 생겨요. 다른 하나는 CTO가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고 돌아가는 제품을 넘겨받아요. 이걸 위해 외주 계약 단계에서 챙길 건 세 가지예요.
- 대표님 명의 계정으로 배포: 스토어, 서버, 도메인이 회사 것이어야 CTO에게 권한만 넘기면 돼요. 저희는 모든 프로젝트를 대표님 명의 계정으로 배포해요.
- 소스코드 귀속 조항: 계약서에 소스코드와 인도 목록을 적어요. 자세한 조항은 외주 계약서 필수 조항 10가지에 있어요.
- 흔한 기술 선택: 나중에 합류할 개발자가 바로 읽을 수 있는 구조여야 해요. 저희는 앱을 Expo(React Native)로, 웹·관리자를 같은 TypeScript로 만들어요. 이유는 Expo vs Flutter vs 네이티브에 있어요. CTO가 합류하기 전 공백 기간은 월 관리(50–100만원, 월 단위, 언제든 중단)로 매주 1개씩 개선하며 이어 갈 수 있어요. CTO가 오면 그날 중단하면 돼요. 정부지원금을 쓴다면 비목도 달라져요. 외주 개발비는 외주용역비로, 직원 급여는 인건비로 잡히고 사업마다 허용 기준이 달라요. 확인 필요(주관기관) 외주용역비 규칙은 사업계획서 외주용역비 산정에서 보세요.
우리 상황엔 무엇이 맞나요?
| 지금 상황 | 추천 |
|---|---|
| 아이디어만 있고 검증 데이터 없음 | 검증 랜딩 9만원 → 결과로 다음 단계 결정 |
| 검증 데이터 있음, 예산 500만원 이상, CTO 후보 없음 | 웹·앱 MVP 외주 → 출시 데이터로 CTO 영입 |
| 함께 일해 본 개발자가 이미 있음 | 베스팅·주주간계약을 갖춘 공동창업 |
| 투자 유치 완료, 매주 개발 과제가 쌓임 | 정규직 채용 + 기존 코드 인수인계 |
모두의 MVP는 지분 대신 고정 범위·고정 가격으로 MVP를 만들어, 대표님이 CTO를 구하기 전에 검증 데이터를 먼저 갖게 돕는 스튜디오예요. 재하청 없이 5년차 개발자가 직접 만들고, 대표님 명의 계정으로 배포해서 나중에 합류할 개발자에게 그대로 넘길 수 있어요. 아이디어를 한 줄로 보내 주세요.
출처 (2026-10-13 확인)
- KOSA, 2025년 적용 SW기술자 평균임금 공표(PDF): https://files-scs.pstatic.net/2024/12/29/Yp9k9cqjwa/2025년_적용_SW기술자_평균임금_공표.pdf
- 디지털타임스(다음 뉴스), 2026 SW기술자 일평균임금 41만원: https://v.daum.net/v/20251223175103647?f=p
- 브런치 svalueup(창의회계법인 콘텐츠), 스타트업 공동창업자 CTO 영입(2026-05): https://brunch.co.kr/@s-valueup/248
- 넥스트유니콘, 비개발자가 개발팀을 세팅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2022-03): https://www.nextunicorn.kr/insight/90b146b4b9941324
- 바이라인네트워크, 2025 SW기술자 평균임금 공표: https://byline.network/2024/12/4-249/
자주 묻는 질문
Q.개발자에게 지분만 주고 개발을 맡겨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베스팅·주주간계약 없이 하면 위험해요. 저희는 지분·수익배분 개발을 하지 않아요.
Q.CTO 지분은 보통 몇 %인가요?
정해진 비율은 없어요. 역할, 합류 시점, 현금 보상 여부에 따라 협상해요. 비율보다 베스팅 조건이 더 중요해요.
Q.외주로 만든 코드를 나중에 CTO가 이어서 개발할 수 있나요?
소스코드를 받고, 대표님 명의 계정에 배포돼 있고, 흔한 기술로 만들었다면 이어서 개발할 수 있어요.
Q.직원 한 명 뽑는 게 외주보다 싸지 않나요?
KOSA 기준 응용SW개발자 임금만 월 약 694만원이에요. 한 달치만으로도 앱 MVP 고정 가격(690만원)과 비슷해요.
Q.예산이 300만원 미만이면요?
범위서 예시와 가격표만 보내 드려요. 그걸로 직접 만들거나 노코드로 검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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